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조직의 혁신역량을 도모하기 위해 ‘구정혁신 패널단’을 구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구정혁신 과제에 대한 분석 및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혁신 패널단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구는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창출, 정기적인 토론을 거쳐 구정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혁신 패널단은 오는 14일까지 접수 받아 15명 내외로 출범하게 되며 출범식은 26일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열리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 직원들의 참신하고 현실 가능한 아이디어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구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구정혁신 과제에 대한 분석 및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혁신 패널단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구는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창출, 정기적인 토론을 거쳐 구정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혁신 패널단은 오는 14일까지 접수 받아 15명 내외로 출범하게 되며 출범식은 26일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열리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 직원들의 참신하고 현실 가능한 아이디어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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