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표어’와 ‘부패극복체험기’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회전반에 반부패 윤리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표어는 스티커로 제작해 전화기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부패극복체험기는 구내방송 등을 통해 소개, 청렴의식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청렴표어는 오는 18일까지, 부패극복체험수기는 내달 30일까지 구 감사담당관실에서 접수하며, 구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회전반에 반부패 윤리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표어는 스티커로 제작해 전화기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부패극복체험기는 구내방송 등을 통해 소개, 청렴의식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청렴표어는 오는 18일까지, 부패극복체험수기는 내달 30일까지 구 감사담당관실에서 접수하며, 구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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