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8일, 19일 포천시 소재 베어스타운에서 31개 시·군 세무담당공무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재산세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2005년도 세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에 따른 개정 재산세 해설과 재산세 실무 및 과표운영, 개별주택가격 실무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는 일선 실무담당 공무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그간 지방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집중 토론해 이를 해소함은 물론 보유세제개편에 따른 주택재산세 세액급등에 따른 대책과 일선 시·군의 세무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지방 세무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이번 연찬회는 2005년도 세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에 따른 개정 재산세 해설과 재산세 실무 및 과표운영, 개별주택가격 실무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는 일선 실무담당 공무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그간 지방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집중 토론해 이를 해소함은 물론 보유세제개편에 따른 주택재산세 세액급등에 따른 대책과 일선 시·군의 세무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지방 세무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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