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의회(의장 이상원)는 제139회 임시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최근 폐회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번 제139회 임시회에 상정된 2004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05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05년도 제1회 회계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 안건 중 13건을 원안가결 했다.
한편 시의회 의원들은 양주동 지역의 행정타운 조성, 유양2통과 천성농원지역의 환경등급조정과 일영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번 제139회 임시회에 상정된 2004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05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05년도 제1회 회계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 안건 중 13건을 원안가결 했다.
한편 시의회 의원들은 양주동 지역의 행정타운 조성, 유양2통과 천성농원지역의 환경등급조정과 일영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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