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최근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600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등 행정환경의 신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의 불합리한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된 특별교육에는 시정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진대학교 행정학과 허 훈 교수가 특강을 실시했다.
허 교수는 특강을 통해 혁신 점화를 통한 변화에 둔감한 의식 상태를 깨우치고 혁신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봉사하는 행정,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 함께하는 행정, 분권화된 행정 등이 필요하며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이번 교육은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등 행정환경의 신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의 불합리한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된 특별교육에는 시정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진대학교 행정학과 허 훈 교수가 특강을 실시했다.
허 교수는 특강을 통해 혁신 점화를 통한 변화에 둔감한 의식 상태를 깨우치고 혁신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봉사하는 행정,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 함께하는 행정, 분권화된 행정 등이 필요하며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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