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나재암)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체계적인 사회복지계획의 수립과 사회복지와 보건의료서비스와의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옛 운현궁 터에 위치한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이전촉구를 위한 결의안과 중앙부처 공무원의 자녀로 입소대상을 한정하고 있는 중앙청사 어린이집에 인근 주민의 자녀도 함께 입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의안 채택의 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이번 임시회에서는 체계적인 사회복지계획의 수립과 사회복지와 보건의료서비스와의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옛 운현궁 터에 위치한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이전촉구를 위한 결의안과 중앙부처 공무원의 자녀로 입소대상을 한정하고 있는 중앙청사 어린이집에 인근 주민의 자녀도 함께 입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의안 채택의 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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