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주차로 양방향 통행 큰 불편

    기고 / 시민일보 / 2005-06-12 20:38:24
    • 카카오톡 보내기
    광진구 구의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먹자골목 쪽에 살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면 마치 전쟁터 같습니다.
    음식점 앞의 얌체주차(세로대기)로 인해 차들이 양방향 통행을 못하고 마냥 서 있을 때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불법주차에 너무 힙이 듭니다.
    심지어 전화번호조차 없는 차들 때문에 아침에 집 앞 골목에서 나오지 못해 택시타고 간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구가 이에 대한 좋은 대안을 마련해주길 바랍니다.
    <광진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