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소방서(서장 박노태)는 최근 마포문화체육센터(대흥동 30의3 소재) 대공연장에서 ‘제6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생활안전의 기초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대회에는 관내 유치부 25개 팀과 초등부 2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유치부에서는 ‘상록어린이집’이 초등부에서는 ‘염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우승한 상록어린이집과 염리초등학교는 오는 9월21일 서울소방학교(서초구 서초동393 소재)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서울특별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해 서울시내 타지역 출전팀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생활안전의 기초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대회에는 관내 유치부 25개 팀과 초등부 2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유치부에서는 ‘상록어린이집’이 초등부에서는 ‘염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우승한 상록어린이집과 염리초등학교는 오는 9월21일 서울소방학교(서초구 서초동393 소재)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서울특별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해 서울시내 타지역 출전팀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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