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혜택 많은 미분양아파트 관심을

    부동산 / 시민일보 / 2005-07-07 2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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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투기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제한으로 수도권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이 더 어려워졌다.

    이럴 때 내집 마련을 희망하는 사람은 기존 아파트보다는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게 어떨까?

    미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계약금이 분양가의 5~10% 수준인 데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추가적인 금융혜택이 더해지기 때문에 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분양가 자체를 할인해서 공급하는 미분양 단지도 있어 잘만 고르면, 내집 마련에 재테크까지 가능하다.

    6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5일 기준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주상복합을 포함 143곳 484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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