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구청 가족관에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장애인체험교육을 실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얼마나 불편한 지를 알아보고 이들을 도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전문가인 배융호 장애인편의시설촉진 시민연대 정책실장이 강사로 나와 장애체험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얼마나 불편한 지를 알아보고 이들을 도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전문가인 배융호 장애인편의시설촉진 시민연대 정책실장이 강사로 나와 장애체험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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