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학교는 많아지고 있는데, 그에 비해 도서관은 없어 공부하는 학생들로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영등포 자체에서 운영하는 구립 도서관도 없고 새마을 문고 중앙회는 너무 빨리 끝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책을 빌리거나 시험이 있어 공부하러 가려 해도 마땅히 공부할 곳이 없어 다른 구에 있는 도서관이나 대학교를 찾게 됩니다.
교육 환경 좋은 영등포를 위해 도서관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주민>
영등포 자체에서 운영하는 구립 도서관도 없고 새마을 문고 중앙회는 너무 빨리 끝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책을 빌리거나 시험이 있어 공부하러 가려 해도 마땅히 공부할 곳이 없어 다른 구에 있는 도서관이나 대학교를 찾게 됩니다.
교육 환경 좋은 영등포를 위해 도서관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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