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강태동)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뚝섬 서울숲 방문자센터 뒤편에서 ‘2005년도 여름철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실은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교육, 물소화기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소방방재활동 사진전 등도 펼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실은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교육, 물소화기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소방방재활동 사진전 등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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