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아주아파트 사는 주민입니다. 바로 앞 신일아파트(구 우정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발코니 다용실 새시작업으로 한여름 공포분위기 입니다.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삼복더위에 창문을 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드릴소리에 아기가 놀라기까지 합니다.
2년 동안 소음과 먼지를 참아왔는데 마지막 카운터 펀치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공사현장 사람들은 자기일이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부천시 주민>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삼복더위에 창문을 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드릴소리에 아기가 놀라기까지 합니다.
2년 동안 소음과 먼지를 참아왔는데 마지막 카운터 펀치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공사현장 사람들은 자기일이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부천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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