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남부경찰서(서장 심상인)는 최근 서장실에서 범인검거 유공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송내지구대 김기만 경사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일대에서 5회에 걸쳐 특수절도 사건에 대해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주변을 배회하는 피의자를 검문 검색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송내지구대 편도철 순경은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발생한 야간주거침입 절도사건에 대해 담배를 판매하려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 검문, 담배 등의 출처를 끈질기게 추궁해 피의자를 긴급체포 하는 등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남부경찰서 심상인 서장은 표창 수여식이 끝난 후 표창 대상자들과 가진 대화에서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부천=신재호 기자 sjh@siminilbo.co.kr
심상인 서장이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부천남부경찰서, 유공직원 표창
김기만 경사등 2명 대상
경기도 부천남부경찰서(서장 심상인)는 최근 서장실에서 범인검거 유공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송내지구대 김기만 경사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일대에서 5회에 걸쳐 특수절도 사건에 대해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주변을 배회하는 피의자를 검문 검색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송내지구대 편도철 순경은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발생한 야간주거침입 절도사건에 대해 담배를 판매하려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 검문, 담배 등의 출처를 끈질기게 추궁해 피의자를 긴급체포 하는 등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남부경찰서 심상인 서장은 표창 수여식이 끝난 후 표창 대상자들과 가진 대화에서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부천=신재호 기자 sjh@siminilbo.co.kr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송내지구대 김기만 경사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일대에서 5회에 걸쳐 특수절도 사건에 대해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주변을 배회하는 피의자를 검문 검색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송내지구대 편도철 순경은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발생한 야간주거침입 절도사건에 대해 담배를 판매하려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 검문, 담배 등의 출처를 끈질기게 추궁해 피의자를 긴급체포 하는 등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남부경찰서 심상인 서장은 표창 수여식이 끝난 후 표창 대상자들과 가진 대화에서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부천=신재호 기자 sjh@siminilbo.co.kr
심상인 서장이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부천남부경찰서, 유공직원 표창
김기만 경사등 2명 대상
경기도 부천남부경찰서(서장 심상인)는 최근 서장실에서 범인검거 유공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수상한 송내지구대 김기만 경사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일대에서 5회에 걸쳐 특수절도 사건에 대해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주변을 배회하는 피의자를 검문 검색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송내지구대 편도철 순경은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발생한 야간주거침입 절도사건에 대해 담배를 판매하려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 검문, 담배 등의 출처를 끈질기게 추궁해 피의자를 긴급체포 하는 등 각각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남부경찰서 심상인 서장은 표창 수여식이 끝난 후 표창 대상자들과 가진 대화에서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부천=신재호 기자 s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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