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은 대한민국 교육의 날치기다. 사학법은 대한민국 미래의 날치기다. 대한민국의 백년은 바르게 가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떠나도, 열린우리당이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에 의하면 2004년 한 해 동안 한국의 초·중·고등학생의 조기유학 수가 16,446명이고, 이 학생들의 지출비용이 34억 달러(한화 약 3조4000억원)라고 한다.
또한 한국의 학부모가 사교육비에 들이는 비용이 1년에 총 14조원이나 된다.
학부모가 맞벌이해서 아이들 학원비 대느라고 바쁘니, 서민은 빈곤의 악순환이다.
대한민국 교육이 규제와 평등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한 이런 지출은 계속 늘 수밖에 없다.
답은 학교에 대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초·중·고 학교 교육이 경쟁해야 한다.
대학의 학생선발권도 자율화해야 한다. 중앙 정부의 교육인적자원부도 폐지해야 한다.
실질적인 교육 자치를 실시하고 학교에 관한 모든 권한을 지방정부에 넘겨야 한다.
세계최고의 대학, 세계 최고의 초·중·고등학교를 만들어 중국, 인도 등 범아시권 학생들을 대한민국으로 유입시켜야 한다. 약 4조원의 교육수입국에서 10조원 이상의 교육 수출국이 되어야 한다.
사립학교법은 악법이다. 그래서 폐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거지에게 100원 주는 것도 아까워하는데, 사학재단은 대한민국에 수천억원을 주었다.
온갖 고생을 해서 번 돈을 대한민국의 교육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 사업자가 인재육성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쌀밥의 낱알은 골라내면 된다. 고깃국의 머리카락도 건져내면 된다.
사립학교에 수업료 자유, 학생선발 자유, 교육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
팔리지 않는 붕어빵 공장 아닌, 세계를 이끌 인재를 만들도록 사학을 방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도정신(師道精神)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이다. 청출어람이 참교육이다.
자기보다 못난 제자, 자기를 닮은 제자를 양성하는 평등주의 사도는 이미 사도가 아니다.
부모의 자식교육도 나보다 나은 아들, 딸의 바람이다.
아들, 딸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학교교육을 평등주의만 주장해서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경쟁력 있는 교육에 있다.
대한민국의 인재는 학교운동회 때 달리기 경기처럼 경쟁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학교 바로 세우기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사도(師道) 바로 세우기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교육 바로 세우기다. 그리고 한나라당의 투쟁은 대한민국의 바른 인재, 실력 인재 양성 투쟁이다.
한나라당이 날치기 사립 학교법을 규탄하고, 한나라당이 추운 엄동설한에 거리에서 호소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떠나도, 열린우리당이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에 의하면 2004년 한 해 동안 한국의 초·중·고등학생의 조기유학 수가 16,446명이고, 이 학생들의 지출비용이 34억 달러(한화 약 3조4000억원)라고 한다.
또한 한국의 학부모가 사교육비에 들이는 비용이 1년에 총 14조원이나 된다.
학부모가 맞벌이해서 아이들 학원비 대느라고 바쁘니, 서민은 빈곤의 악순환이다.
대한민국 교육이 규제와 평등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한 이런 지출은 계속 늘 수밖에 없다.
답은 학교에 대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초·중·고 학교 교육이 경쟁해야 한다.
대학의 학생선발권도 자율화해야 한다. 중앙 정부의 교육인적자원부도 폐지해야 한다.
실질적인 교육 자치를 실시하고 학교에 관한 모든 권한을 지방정부에 넘겨야 한다.
세계최고의 대학, 세계 최고의 초·중·고등학교를 만들어 중국, 인도 등 범아시권 학생들을 대한민국으로 유입시켜야 한다. 약 4조원의 교육수입국에서 10조원 이상의 교육 수출국이 되어야 한다.
사립학교법은 악법이다. 그래서 폐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거지에게 100원 주는 것도 아까워하는데, 사학재단은 대한민국에 수천억원을 주었다.
온갖 고생을 해서 번 돈을 대한민국의 교육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 사업자가 인재육성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쌀밥의 낱알은 골라내면 된다. 고깃국의 머리카락도 건져내면 된다.
사립학교에 수업료 자유, 학생선발 자유, 교육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
팔리지 않는 붕어빵 공장 아닌, 세계를 이끌 인재를 만들도록 사학을 방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도정신(師道精神)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이다. 청출어람이 참교육이다.
자기보다 못난 제자, 자기를 닮은 제자를 양성하는 평등주의 사도는 이미 사도가 아니다.
부모의 자식교육도 나보다 나은 아들, 딸의 바람이다.
아들, 딸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학교교육을 평등주의만 주장해서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경쟁력 있는 교육에 있다.
대한민국의 인재는 학교운동회 때 달리기 경기처럼 경쟁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학교 바로 세우기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사도(師道) 바로 세우기다.
한나라당의 투쟁은 교육 바로 세우기다. 그리고 한나라당의 투쟁은 대한민국의 바른 인재, 실력 인재 양성 투쟁이다.
한나라당이 날치기 사립 학교법을 규탄하고, 한나라당이 추운 엄동설한에 거리에서 호소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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