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의 입법·법률 지식을 전달할 변호사 2명이 위촉됐다. 20일 구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의회 3층 의장실에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5대 구의회 입법·법률 자문을 받을 변호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변호사는 정석합동법률사무소의 김정태씨와 인재합동법률사무소의 김강연씨.
이들은 앞으로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 사안 ▲입법·법률를 위한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 등의 자문을 맡게 된다.
/서정화 기자hwa@siminilbo.co.k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변호사는 정석합동법률사무소의 김정태씨와 인재합동법률사무소의 김강연씨.
이들은 앞으로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 사안 ▲입법·법률를 위한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 등의 자문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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