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청 종합민원과는 ‘웃음으로 시작하는 즐거운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직원들이 얼굴을 맞대고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18일부터 매일 아침 일과 시간 전 20분간 각 팀장들을 주축으로 직원, 공익요원 등 50여명은 건강을 위한 간단한 기체조와 함께 각 팀별 느낀 점을 발표하고, 오늘의 실천 과제를 선정하는등 친절 마인드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병만 과장은 “실천과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한 단계 나아진 민원 서비스를 느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18일부터 매일 아침 일과 시간 전 20분간 각 팀장들을 주축으로 직원, 공익요원 등 50여명은 건강을 위한 간단한 기체조와 함께 각 팀별 느낀 점을 발표하고, 오늘의 실천 과제를 선정하는등 친절 마인드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병만 과장은 “실천과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한 단계 나아진 민원 서비스를 느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