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의장 오명근)는 74명으로 구성된 의정모니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발대식을 가진 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는 부천 관내 각계각층의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동별 2~3명씩 총 7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교통, 도로, 가로환경, 쓰레기문제 등 일상생활과 관련해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을 시의회 홈페이지 등에 제보하게 된다.
의정모니터들은 분기별 회의 시 차비정도의 여비만을 받으며 자원봉사 차원에서 모니터활동을 벌이게 되며 임기는 5대 시의회 임기가 끝나는 2010년 6월30일까지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지난 23일 발대식을 가진 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는 부천 관내 각계각층의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동별 2~3명씩 총 7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교통, 도로, 가로환경, 쓰레기문제 등 일상생활과 관련해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을 시의회 홈페이지 등에 제보하게 된다.
의정모니터들은 분기별 회의 시 차비정도의 여비만을 받으며 자원봉사 차원에서 모니터활동을 벌이게 되며 임기는 5대 시의회 임기가 끝나는 2010년 6월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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