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최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의정부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2019년도 재단법인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출연안 ▲의정부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가결 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편성된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면밀하게 심사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가결 됐다.
한편 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289회 임시회는 오는 4월29일~5월3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등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의정부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2019년도 재단법인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출연안 ▲의정부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가결 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편성된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면밀하게 심사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가결 됐다.
한편 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289회 임시회는 오는 4월29일~5월3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등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