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2007년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에 대한 상반기 평가 결과를 발표, 만수1동 ‘쓰레기 봉투의 적정한 관리’ 외 1건, 만수3동의 ‘꽃동네가꾸기 사업’ 외 1건, 만수6동 ‘장수천변 꽃길 가꾸기 사업’, 남촌도림동 ‘주요대로변 꽃씨 파종 및 산책로 등 정비 사업’ 외 1건 등 7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평가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지역주민 428명과 사업참여자 187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지역주민들은 사업인지도에 대해서 82.48%(353명)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높은 인지도를 보였으며, 환경지킴이 사업 시행 후 동네 청소상태에 대해서는 73.13%(386명)정도가 많이 깨끗해졌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사업지속여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86.92%(372명)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환경지킴이 사업참여자들은 보수와 관련해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56.15%(105명)로 절반정도가 만족을 하는 반면, 너무 적다고 응답하는 경우도 39.04%(73명)이나 돼 향후 임금인상 부분이 고려돼야 할 과제로 남았다. 현재 1일 임금수준은 1만5000원이며, 희망 보수로는 2만원에서 2만5000원선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근무강도는 81.28% (152명)로 대체로 적정하다고 응답했으며 사업지속여부 희망도 98.4%(184명)로 응답해 대부분의 노인들이 사업에 계속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환경지킴이가 노인들인 것을 감안할 때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등 건강을 고려해 불볕더위가 심한 기간인 지난 8월1일부터 20일까지는 휴식기간을 갖는 것을 비롯, 현재 60~64세까지의 노인들은 공공근로사업에도 신청할 수가 없어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사업참여가 가능하도록 연령층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박상도 기자 psd@siminilbo.co.kr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평가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지역주민 428명과 사업참여자 187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지역주민들은 사업인지도에 대해서 82.48%(353명)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높은 인지도를 보였으며, 환경지킴이 사업 시행 후 동네 청소상태에 대해서는 73.13%(386명)정도가 많이 깨끗해졌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사업지속여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86.92%(372명)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환경지킴이 사업참여자들은 보수와 관련해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56.15%(105명)로 절반정도가 만족을 하는 반면, 너무 적다고 응답하는 경우도 39.04%(73명)이나 돼 향후 임금인상 부분이 고려돼야 할 과제로 남았다. 현재 1일 임금수준은 1만5000원이며, 희망 보수로는 2만원에서 2만5000원선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근무강도는 81.28% (152명)로 대체로 적정하다고 응답했으며 사업지속여부 희망도 98.4%(184명)로 응답해 대부분의 노인들이 사업에 계속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환경지킴이가 노인들인 것을 감안할 때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등 건강을 고려해 불볕더위가 심한 기간인 지난 8월1일부터 20일까지는 휴식기간을 갖는 것을 비롯, 현재 60~64세까지의 노인들은 공공근로사업에도 신청할 수가 없어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사업참여가 가능하도록 연령층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박상도 기자 psd@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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