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9일 오후 1시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용산구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기념식, 축제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지역본부 봉사단’과 ‘대우월드마크현장 봉사단’을 비롯한 개인봉사자 20여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믿음의 집’ 시각장애인봉사단 현악 5중주, 보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합주 등이 공연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축제에 즈음하여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다각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기념식, 축제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지역본부 봉사단’과 ‘대우월드마크현장 봉사단’을 비롯한 개인봉사자 20여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믿음의 집’ 시각장애인봉사단 현악 5중주, 보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합주 등이 공연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축제에 즈음하여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다각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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