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나눔장터 내일 열어

    경인권 / 시민일보 / 2007-09-27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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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오는 29일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소품, 의류, 도서, 장난감, 신발, 구두, 교복 등 중고물품을 다른 물품으로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장자호수공원 광장에서 연다.

    구리 녹색가게와 대한적십자사구리시지구연합회가 공동 참여하는 나눔 장터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 동안 깨끗이 손질한 재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돗자리 장터와 다른 물품과 교환해가는 중고물품교환 장터, 음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구입한 의류에 한해 현장에서 옷수선을 해주며 환경상품인 비누, 환경세제, 환경수세미, 재생화장지, 재생노트 등도 판매한다.

    행사 중고물품 접수는 전화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판매는 환경자원과 직원과 자원봉사 희망자가 판매하며, 취급품목은 재이용이 가능한 중고물품 및 환경상품 도서, 의류,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이고 교환판매 후 남은 물품은 녹색가게에 기증된다.

    /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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