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난 해소·저소득층 생계안정 도모

    경인권 / 시민일보 / 2007-10-02 0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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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공공근로사업 24일 실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007년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실시에 앞서 근로조건 및 안전교육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사업목적을 달성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구는 1일 오후 2시 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공공근로사업 선발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선발자는 지난달 9일까지 정보화, 생산성, 서비스, 환경정화 사업 등 분야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최종 선발자로 선정된 올해 4단계 공공근로사업 대상자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실직자와 미취업자에게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실업난 해소 및 완화를 위해 노력하며 총 1억18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21일까지 59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내용, 전직, 특기,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 23개 사업부서 35개 사업에 적정하게 배치, 운영된다.

    한편, 구는 작업의 생산성 도모를 위한 작업장 관리감독 강화 및 참여자 4대 보험 의무가입 등을 통해 공공근로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psd@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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