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의 홍보대사 변정수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첫째 딸 채원이(10), 남편 류용운(41)과 함께 세계 3대 슬럼가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초 마을에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이들은 케냐 아이들과 함께 동물가면 놀이, 플레이콘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 가정을 방문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뉴시스
이들은 케냐 아이들과 함께 동물가면 놀이, 플레이콘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 가정을 방문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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