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12인 ‘나의 아름다운 하루’展

    문화 / 시민일보 / 2007-12-16 1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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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댕갤러리는 한·중·일 작가 12명의 ‘나의 아름다운 하루’전을 내년 2월24일까지 연다.

    최호철(회화), 방병상(사진), 함진(조각), 박주연(비디오), 천성명(조각), 정연두(사진슬라이드), 신창용(회화), 함양아(비디오), 첸 샤오숑(벽면설치), 인슈천(벽면설치), 차오 페이(비디오), 진 쿠라시게(비디오) 등의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젊은 감성으로 본 일상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삶을 조명하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짚어 보며 일상을 지탱하게 하는 크고 작은 꿈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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