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률(34)이 25일 5집 앨범 ‘모놀로그’로 컴백한다. 4집 ‘토로’이후 4년만이다.
3년 이상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 음반이다.
지난달 초에는 마스터링을 위해 미국 ‘버디 그룬드만’ 스튜디오를 찾았다. 린킨파크, 에미넘 등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평가받는 브라이언 가드너가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였다.
타이틀 곡 ‘다시 시작하자’를 비롯, 10곡을 수록했다.
김동률은 “음악적인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좋은 대중가요를 만들고 싶었다. 그동안 활동을 통해 음악인으로서 말하고 싶은 개인적 소신과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3년 이상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 음반이다.
지난달 초에는 마스터링을 위해 미국 ‘버디 그룬드만’ 스튜디오를 찾았다. 린킨파크, 에미넘 등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평가받는 브라이언 가드너가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였다.
타이틀 곡 ‘다시 시작하자’를 비롯, 10곡을 수록했다.
김동률은 “음악적인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좋은 대중가요를 만들고 싶었다. 그동안 활동을 통해 음악인으로서 말하고 싶은 개인적 소신과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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