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드라마 ‘온 에어’가 스타 카메오 잔치를 벌이고 있다. 전도연과 이효리가 깜짝 출연한 데 이어 강혜정(왼쪽), 엄지원이 14일 촬영을 마쳤다.
강혜정은 극중 톱 여배우 김하늘(오승아 역·오른쪽)의 라이벌 배우로 등장, 심리전을 펴는 연기를 선보였다. 엄지원 역시 여배우 역으로 나와 작가와 PD 앞에서 예의 없게 행동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혜정과 엄지원은 송윤아의 요청으로 카메오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 에어’는 2월27일 첫 방송된다.
강혜정은 극중 톱 여배우 김하늘(오승아 역·오른쪽)의 라이벌 배우로 등장, 심리전을 펴는 연기를 선보였다. 엄지원 역시 여배우 역으로 나와 작가와 PD 앞에서 예의 없게 행동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혜정과 엄지원은 송윤아의 요청으로 카메오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 에어’는 2월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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