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입대를 앞둔 하하(29)가 백지영(32), ‘걸프렌즈’의 유리(32)와 함께 자선단체 ‘오렌지 트리(Orange Tree)’를 결성했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2월2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아암환자 쾌유 기원 자선콘서트’를 연다.
오렌지 트리는 소아암 환자와 미혼모 자녀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한 자선단체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을 음악을 통해 보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 게스트로는 박상민, 슈퍼주니어, 데프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2월2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아암환자 쾌유 기원 자선콘서트’를 연다.
오렌지 트리는 소아암 환자와 미혼모 자녀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한 자선단체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을 음악을 통해 보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 게스트로는 박상민, 슈퍼주니어, 데프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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