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39)와 성시경(29)이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이벨 극장 무대에 선다.
지난 연말 콘서트 ‘센티멘털 시티 이소라 그리고 성시경’을 미국에서 재연한다.
LA 월셔 이벨 극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급 규모 공연장으로 한국 뮤지션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이소라와 성시경은 팝 음악의 본토인 미국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좋은콘서트는 “미국에서의 첫 공연임에도 현지의 반응이 뜨거워 준비하는 우리도 놀라고 있다. 현지 파트너 측도 무척 고무돼 있다. 대사를 최대한 절제한 노래의 향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적시는 공연이라는 점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콘서트 ‘센티멘털 시티 이소라 그리고 성시경’을 미국에서 재연한다.
LA 월셔 이벨 극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급 규모 공연장으로 한국 뮤지션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이소라와 성시경은 팝 음악의 본토인 미국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좋은콘서트는 “미국에서의 첫 공연임에도 현지의 반응이 뜨거워 준비하는 우리도 놀라고 있다. 현지 파트너 측도 무척 고무돼 있다. 대사를 최대한 절제한 노래의 향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적시는 공연이라는 점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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