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신이, 네팔 봉사 현장

    문화 / 시민일보 / 2008-01-30 1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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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최수종(48)이 영화배우 신이(30)와 함께 네팔로 1주간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친선대사 활동이다. 최수종과 신이는 14일부터 19일까지 카트만두의 굿네이버스 네팔 사업장을 방문, 소외 아동들과 함께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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