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김수현씨의 KBS 2TV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연출 정을영)가 시작하자마자 주목받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3일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의 전국 시청률을 29.6%로 집계했다. 25.3%로 출발한 2일 첫 회보다 4.3% 오른 수치다. 주간 시청률에서도 방송 2회 만에 27.5%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 잡았다.
‘엄마가 뿔났다’는 KBS 2TV ‘목욕탕집 남자들’, KBS 2TV‘부모님 전상서’, SBS TV‘내 남자의 여자’등에서 호흡을 맞춘 김씨와 정을영 PD가 재회한 작품이다.
가족관계를 통해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그린다. 이순재 백일섭 김혜자 강부자 신은경 김정현 이유리 김나운 기태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천하일색 박정금’은 15.5%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3일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의 전국 시청률을 29.6%로 집계했다. 25.3%로 출발한 2일 첫 회보다 4.3% 오른 수치다. 주간 시청률에서도 방송 2회 만에 27.5%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 잡았다.
‘엄마가 뿔났다’는 KBS 2TV ‘목욕탕집 남자들’, KBS 2TV‘부모님 전상서’, SBS TV‘내 남자의 여자’등에서 호흡을 맞춘 김씨와 정을영 PD가 재회한 작품이다.
가족관계를 통해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그린다. 이순재 백일섭 김혜자 강부자 신은경 김정현 이유리 김나운 기태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천하일색 박정금’은 1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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