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획재정부 외환제도과는 “2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은 147건, 45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달에 비해 건수(+24건)는 늘어났지만, 액수는(-700만 달러) 줄어든 것이다.
주거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은 26건, 110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건수(-2건)와 액수(-600만 달러) 모두 줄었고, 투자목적의 취득은 121건, 3400만 달러로 전달보다 건수(+26건)는 늘었지만 금액(-100만 달러)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에서의 부동산 취득이 지난달(30건)보다 24건 늘어나 54건으로 집계됐다. 또 규모면에서는 평균 취득금액은 30만 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12만 달러 줄었다.
한편 법인의 취득은 5건, 400만 달러였고, 개인은 142건, 41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주거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은 26건, 110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건수(-2건)와 액수(-600만 달러) 모두 줄었고, 투자목적의 취득은 121건, 3400만 달러로 전달보다 건수(+26건)는 늘었지만 금액(-100만 달러)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에서의 부동산 취득이 지난달(30건)보다 24건 늘어나 54건으로 집계됐다. 또 규모면에서는 평균 취득금액은 30만 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12만 달러 줄었다.
한편 법인의 취득은 5건, 400만 달러였고, 개인은 142건, 4100만 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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