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가 3월 25일, 서울 논현동 소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국토해양부장관, 건설관련 단체장 및 학회장 등을 비롯하여 700여 명의 건설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는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매년 3월 25일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올해 최고의 ‘건설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은수(50세, 대우건설) 씨를 비롯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을 선정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하게 된다.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는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매년 3월 25일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올해 최고의 ‘건설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은수(50세, 대우건설) 씨를 비롯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을 선정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하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