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건설업체 5개 사 중 3개 사가 채용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채용예상 규모는 14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주요 건설업체 5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채용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55.8%(29개 사)가 올해 상반기에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고, 30.8%(16개 사)는 상반기에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유무와 규모를 확정한 29개 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채용예상인원을 집계한 결과 대우건설 200여명(4월 4일까지), GS건설 50여명(4월 초부터) 등 1465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1400명)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주요 건설업체 5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채용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55.8%(29개 사)가 올해 상반기에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고, 30.8%(16개 사)는 상반기에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유무와 규모를 확정한 29개 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채용예상인원을 집계한 결과 대우건설 200여명(4월 4일까지), GS건설 50여명(4월 초부터) 등 1465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1400명)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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