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들을 자신의 첫 영화에 출연시킨 ‘내가 숨쉬는 공기’의 이지호(35) 감독이 특강한다.
‘내가 숨쉬는 공기’개봉을 앞두고 30일 우리나라로 오는 이 감독은 4월2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전용관에서 ‘할리우드 도전기’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강연한다.
할리우드 데뷔까지의 험난한 시간들, 할리우드 스타들을 캐스팅하게 된 배경, 영화 제작과정 등 ‘내가 숨쉬는 공기’탄생까지의 뒷얘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감독은 자신감과 열정으로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이룬 인물이다. 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가 숨쉬는 공기’는 행복, 기쁨, 슬픔, 사랑 등 인간의 감정을 4가지 스토리에 담아낸 스릴러 드라마다. 포리스트 휘태커, 브랜던 프레이저, 세라 미셸 겔러, 케빈 베이컨 등이 출연했다. 4월9일 개봉한다.
‘내가 숨쉬는 공기’개봉을 앞두고 30일 우리나라로 오는 이 감독은 4월2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전용관에서 ‘할리우드 도전기’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강연한다.
할리우드 데뷔까지의 험난한 시간들, 할리우드 스타들을 캐스팅하게 된 배경, 영화 제작과정 등 ‘내가 숨쉬는 공기’탄생까지의 뒷얘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감독은 자신감과 열정으로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이룬 인물이다. 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가 숨쉬는 공기’는 행복, 기쁨, 슬픔, 사랑 등 인간의 감정을 4가지 스토리에 담아낸 스릴러 드라마다. 포리스트 휘태커, 브랜던 프레이저, 세라 미셸 겔러, 케빈 베이컨 등이 출연했다. 4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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