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중 각성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 ‘어웨이크’(사진)가 개봉 첫주에 흥행 1위로 올라섰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헤이든 크리스텐슨(27)과 제시카 알바(27)가 주연한 스릴러 ‘어웨이크’는 28~30일 관객 20만8348명을 모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영화 ‘숙명’은 개봉 2주째에 16만2129여명(총 71만2254명)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7주째인 액션 스릴러 ‘추격자’는 15만7161여명(총 468만3575명)으로 3위를 지켰다.
외화 ‘스텝업 2: 더 스트리트’는 12만9425명(총 89만9204)으로 4위, ‘천일의 스캔들’은 12만4068명(총 34만937명)으로 5위에 이름을 걸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헤이든 크리스텐슨(27)과 제시카 알바(27)가 주연한 스릴러 ‘어웨이크’는 28~30일 관객 20만8348명을 모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영화 ‘숙명’은 개봉 2주째에 16만2129여명(총 71만2254명)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7주째인 액션 스릴러 ‘추격자’는 15만7161여명(총 468만3575명)으로 3위를 지켰다.
외화 ‘스텝업 2: 더 스트리트’는 12만9425명(총 89만9204)으로 4위, ‘천일의 스캔들’은 12만4068명(총 34만937명)으로 5위에 이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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