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지난달 20일, 30일 일본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에 이어 추가공연을 펼친다. 5월 19일 도쿄 다이칸야마 ‘유니트(UNIT)’에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일본에서도 통할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어 즐거웠고, 추가공연까지 열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일본에서도 통할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어 즐거웠고, 추가공연까지 열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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