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최근 일본에서 출간한 책 ‘하리수 뷰티’(다케쇼보ㆍ竹書房)가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0일 지면을 통해 “‘하리수 뷰티’는 하리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다이어트 체조, 메이크업 기술, 요리 레시피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며 “특히 함께 담겨 있는 다이어트 체조 DVD가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이 책에서 “3년 전 시작한 체조인데 그 당시 48kg에서 43kg까지 살이 빠졌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살 좀 찌라고 할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닛칸스포츠는 또 하리수에 대해 “한국에서는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홍콩과 말레이시아, 중국에서도 주연급 배우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0일 지면을 통해 “‘하리수 뷰티’는 하리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다이어트 체조, 메이크업 기술, 요리 레시피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며 “특히 함께 담겨 있는 다이어트 체조 DVD가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이 책에서 “3년 전 시작한 체조인데 그 당시 48kg에서 43kg까지 살이 빠졌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살 좀 찌라고 할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닛칸스포츠는 또 하리수에 대해 “한국에서는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홍콩과 말레이시아, 중국에서도 주연급 배우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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