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대종상영화제(집행위원장 신우철)가 미래 한국영화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汗(한)’으로 단편감독상을 수상한 나홍진(34) 감독이 단편 영화부문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나 감독은 영화 ‘추격자’를 연출했다.
단편영화 부문 심사위원장 이두용(67) 감독은 “전년도 수상자들이 단편영화 부문에서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이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단편영화 부문에 위촉된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작품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3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종상영화축제 폐막일인 5월28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한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汗(한)’으로 단편감독상을 수상한 나홍진(34) 감독이 단편 영화부문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나 감독은 영화 ‘추격자’를 연출했다.
단편영화 부문 심사위원장 이두용(67) 감독은 “전년도 수상자들이 단편영화 부문에서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이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단편영화 부문에 위촉된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작품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3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종상영화축제 폐막일인 5월28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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