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아파트 마감재 품질향상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신 디자인의 우수한 주택용 조명기구를 공모하는 ‘제7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조명기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민임대주택부문, 일반분양주택부문, 중대형분양주택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공모된다.
응모 시 1개 업체가 3개 부문 모두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주공은 이번 디자인대전과 관련해 오는 29일 성남 분당 주택공사 본사 강당에서 설명회를 갖고 오는 6월5일까지 1차 작품접수를 마감한 뒤 같은 달 12일과 25일에 각각 1,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공의 전기공사 설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조명기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민임대주택부문, 일반분양주택부문, 중대형분양주택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공모된다.
응모 시 1개 업체가 3개 부문 모두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주공은 이번 디자인대전과 관련해 오는 29일 성남 분당 주택공사 본사 강당에서 설명회를 갖고 오는 6월5일까지 1차 작품접수를 마감한 뒤 같은 달 12일과 25일에 각각 1,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공의 전기공사 설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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