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고객 문화체험행사인 ‘Orange Day’로 고객가치 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은 2006년 세계 4대 뮤지컬을 시작으로 매년 고객과 함께하고 있으며, 콘서트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 공연에 Orange Concert Day를 진행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오는 5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두거장의 만남 - 마르타아르헤리치 & 정명훈’음악회에 e-편한세상 고객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7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거주고객 및 계약고객(입주예정) 300명을 추첨을 통해 초청한다.

지난 1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영남권역 30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Orange Happy Day Plus 문화한마당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