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올해로 9년 연속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 사업을 펼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6일 기공식을 갖고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화합의 마을’에서 ‘2008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이후 헤비타트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삼성물산은 올해 주택 2개동과 마을회관 1개동 등 총 3개동을 신축, 저소득 무주택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현장소장과 건축기사 등 전문가를 상주시켜 건축에 서투른 자원봉사자에게 건축 노하우를 가르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위해 품질안전 전문가를 파견, 건축 현장의 안전관리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2000년부터 광양과 경산, 강릉, 천안 등지에서 사업을 벌여 국내 헤비타트 사업을 통해 총 223세대를 신축,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6일 기공식을 갖고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화합의 마을’에서 ‘2008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이후 헤비타트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삼성물산은 올해 주택 2개동과 마을회관 1개동 등 총 3개동을 신축, 저소득 무주택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현장소장과 건축기사 등 전문가를 상주시켜 건축에 서투른 자원봉사자에게 건축 노하우를 가르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위해 품질안전 전문가를 파견, 건축 현장의 안전관리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2000년부터 광양과 경산, 강릉, 천안 등지에서 사업을 벌여 국내 헤비타트 사업을 통해 총 223세대를 신축,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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