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들의 직업세계를 보여주는 MBC TV 드라마 ‘스포트라이트’가 일본 NHK에서도 방송된다.
MBC 해외사업 PM팀은 ‘스포트라이트’방송 전 NHK의 자회사인 마이코(MICO)와 역대 MBC 드라마 판매가 사상 최고액으로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대장금’의 지진희(37)와 ‘외출’의 손예진(26) 등 출연자 둘이 일본에 잘 알려진 덕이다.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들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14일 첫 방송에 시청률 8.8%(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MBC 해외사업 PM팀은 ‘스포트라이트’방송 전 NHK의 자회사인 마이코(MICO)와 역대 MBC 드라마 판매가 사상 최고액으로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대장금’의 지진희(37)와 ‘외출’의 손예진(26) 등 출연자 둘이 일본에 잘 알려진 덕이다.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들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14일 첫 방송에 시청률 8.8%(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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