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황학동 코아루 112가구 분양

    부동산 / 시민일보 / 2008-05-15 1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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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신탁은 중구 황학동 882번지 신당역 앞에 106.49m2, 106.70m2, 106.85m2, 171.09m2 등 12가지 면적타입의 총 112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황학동 코아루’를 5월14일부터 분양한다.

    황학동 코아루는 서울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도심의 중심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과 생활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바로 인근에 5000여 세대 초대형 규모의 왕십리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 인프라를 옆에서 누림은 물론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신당동재개발 예정지역과 인접하여 그 개발로 인한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곳이다.

    황학동 코아루는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밀려들어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주상복합 아파트가 왕십리뉴타운의 미래가치와 신당역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리게 될 신당, 왕십리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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