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20)가 한국친선대사로 다시 임명됐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윤하는 19일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VJC(비지트 재팬 캠페인) 한국친선대사로 재차 임명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후유시바 데쓰조 일본 국토교통상을 비롯해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와 VJ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유시바 국토교통상은 윤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친선대사로서 활동해준 덕분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한일 양국에서의 많은 활동을 통해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윤하는 일본에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윤하가 주연한 일본 영화 ‘이번 일요일에’는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6월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열리는 ‘2008 한·몽골 문화축제 한마당 빅 콘서트’에도 출연한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윤하는 19일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VJC(비지트 재팬 캠페인) 한국친선대사로 재차 임명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후유시바 데쓰조 일본 국토교통상을 비롯해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와 VJ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유시바 국토교통상은 윤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친선대사로서 활동해준 덕분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한일 양국에서의 많은 활동을 통해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윤하는 일본에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윤하가 주연한 일본 영화 ‘이번 일요일에’는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6월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열리는 ‘2008 한·몽골 문화축제 한마당 빅 콘서트’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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