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가창력을 뽐내는 ‘플라워’고유진(30·사진)이 돌아왔다. 2년간의 휴식 끝에 솔로 3집 앨범 ‘이퀴-보컬(equi-vocal)’을 발표했다.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와 손잡은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색다른 시도다. 보컬리스트 고유진의 진정한 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 곡 ‘하이-파이브’는 7개월간 녹음했다. 고유진과 작업하면서 음악에 욕심이 생긴 프로듀서 박근태가 발매일정을 연기까지 해가며 완성한 곡이다. 섞이지 않을 듯한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아 조화를 이뤄냈다. ‘트랜스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다.
고유진은 노래, 내레이션, 아리아, 코러스 등 1인4역을 모두 소화하며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와 손잡은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색다른 시도다. 보컬리스트 고유진의 진정한 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 곡 ‘하이-파이브’는 7개월간 녹음했다. 고유진과 작업하면서 음악에 욕심이 생긴 프로듀서 박근태가 발매일정을 연기까지 해가며 완성한 곡이다. 섞이지 않을 듯한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한 곡에 담아 조화를 이뤄냈다. ‘트랜스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다.
고유진은 노래, 내레이션, 아리아, 코러스 등 1인4역을 모두 소화하며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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