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홍보동호회(회장 이상엽, 우림건설 문화홍보실장) 정기모임이 달라졌다. 건설홍보인들의 업계 정보 공유와 친목을 위해 탄생했던 건홍회가 기존의 자연스럽고 화개애애한 친목 모임 형태를 벗고 정기모임을 초청강연으로 대체하며 새로운 교류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나섰다.
건홍회는 지난 27일 저녁 정기모임을 우림건설 지하강당에서 갖고 장상인 대표를 초청해 기업의 위기관리 대응방안에 대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30여개 건설사 50여명의 홍보담당자가 참석했다.
이상엽 건설홍보동우회 회장은 “홍보업무 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인들의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홍회는 지난 27일 저녁 정기모임을 우림건설 지하강당에서 갖고 장상인 대표를 초청해 기업의 위기관리 대응방안에 대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30여개 건설사 50여명의 홍보담당자가 참석했다.
이상엽 건설홍보동우회 회장은 “홍보업무 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인들의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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