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36·사진)이 일본 진출 4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라이브 콘서트 투어를 펼친다.
5번째 정규앨범 ‘소우텐노 아이(蒼天의 愛)’발표에 맞춘 공연은 25일 도다시 문화회관에서 시작된다. 8월21일 도쿄 부도칸 마지막 무대까지 3개월 동안 이어지는 장정이다.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8개 지구 18개 도시에서 30회 공연한다.
입장권은 이미 8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류시원은 “굉장히 무리한 스케줄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지난해 전국투어를 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5번째 정규앨범 ‘소우텐노 아이(蒼天의 愛)’발표에 맞춘 공연은 25일 도다시 문화회관에서 시작된다. 8월21일 도쿄 부도칸 마지막 무대까지 3개월 동안 이어지는 장정이다.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8개 지구 18개 도시에서 30회 공연한다.
입장권은 이미 8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류시원은 “굉장히 무리한 스케줄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지난해 전국투어를 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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