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29·사진)이 시원한 무대를 마련한다.
7월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리버파크 야외수영장에서 ‘2008 워커힐 수영장 콘서트’를 펼친다.
‘가장 보고 싶은 여름콘서트’1위로 꼽히고 있는 이번 공연은 MC몽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성인들만을 위한 파티형식으로 진행된다. 파워풀한 음악과 물대포, 폭죽을 사용한 특수효과를 준비한다.
MC몽은 청중과의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T자형 무대를 특수 제작한다.
여기에 DJ와 VJ, 래퍼, 안무팀, 코러스 등 40여명이 무대에 올라 볼거리를 더한다.
히트곡 ‘서커스’로 ‘대포춤’신드롬을 일으킨 MC몽이 객석으로 ‘물대포’를 쏠 예정이다. 물은 언제 어디서 쏟아질지 모른다. 02-542-5903
/뉴시스
7월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리버파크 야외수영장에서 ‘2008 워커힐 수영장 콘서트’를 펼친다.
‘가장 보고 싶은 여름콘서트’1위로 꼽히고 있는 이번 공연은 MC몽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성인들만을 위한 파티형식으로 진행된다. 파워풀한 음악과 물대포, 폭죽을 사용한 특수효과를 준비한다.
MC몽은 청중과의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T자형 무대를 특수 제작한다.
여기에 DJ와 VJ, 래퍼, 안무팀, 코러스 등 40여명이 무대에 올라 볼거리를 더한다.
히트곡 ‘서커스’로 ‘대포춤’신드롬을 일으킨 MC몽이 객석으로 ‘물대포’를 쏠 예정이다. 물은 언제 어디서 쏟아질지 모른다. 02-54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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