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Ent. 소속가수들 한무대 선다

    문화 / 시민일보 / 2008-07-08 19:51:30
    • 카카오톡 보내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올림픽경기장서 내달 15일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SM타운 라이브 08’이 8월1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후 베이징, 상하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로 공연을 이어간다.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약중인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장리인, 샤이니가 모두 무대에 오른다.

    그룹별 히트곡 무대는 물론 크로스 공연까지 새롭고 다양한 무대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족석도 별도로 설정한다.

    15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